비용관리 cost explorer & budget alert
# 개요
aws서비스를 사용하면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aws 비용부분일것이다.
실수로 만든 리소스가 계속 과금되어 비용이 청구될 수 있고, 행여나 해킹을 당해서 수천만원의 과금이 될수도있다.
이런부분을 관리하기위해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
# cost explorer
비교적 최근에 생긴 기능이다. aws문제풀면서도 많이 보이는데 들어가보니 괜찮다.
일단 가는 방법은,
우측상단에서 결제 및 비용관리에 들어간다.
그다음 우측에서 cost Explorer탭에 들어간다.
그럼 이런창이 뜬다.
난 아무것도 안썼기 때문에 월별평균비용이 0원으로 되어있는데 만약 다른 리소스를 쓰게된다면 돈이 청구된다.
마우스를 올려놓은데보면 어떤 리소스에서 비용이 청구되었는지 비율로 나온다. 쓰기 참 편하게 되어있다 ㅎ
# 비용이상탐지
비용이상징후탐지라는 탭에 가보면 뭐가 뜨는데 비용모니터탭으로 또 들어가보면 default뭐시기 모니터가 있다.
aws를 사용하는데 갑자기 이상한 징후, 예를들어 ec2인스턴스를 백개만들어버린다든지 뭐 이런경우 있으면 탐지하는 기능인것 같다. aws에서 기본으로 뭘 만들어놨는데 뭐 기본적으로 동작하는것같다. 난 근데 이건 자세히 안써봤다.
# budget
aws예산은 우리가 어느정도비용을 감당할거고 이 비용을 초과할경우 어떤 작업을 할지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간단하게 지정한 예산을 초과하면 알람이메일이 오는 기능을 추가해보겠다.
예산생성 노란버튼을 눌러보샘.
다음으로 뜨는 창에서 사용자지정으로 클릭하고 비용예산을 선택한후 다음 버튼을 눌러보자.
예산이름을 정하자. 난 ohmygod-mywallet으로 정해줬따. 오른쪽 표를 보면 현재까지 과금된 지표를 볼 수 있다.
cost explorer에서 봤던거랑 똑같은게뜸 ㅎ
아래로 스크롤을 내리면 이런것도 만질 수 있는데 난 월별로 예산계획을 짰다.
갱신유형은 기본으로 했는데 뭔진 모르겠고..
시작은 현재 24년 1월,
예산책정방법은 고정으로 했다. 현재월만 보고 예산을 추적하는것같다.
예산금액은 난 한달에 30달러이하로 내고싶어서 30$를 입력했다.
이 30달러가 모든 aws서비스의 리소스들에서 다합한거 기준이라는거다.
요금집계는 걍 일반했다. 할부니 뭐니 이런거 없이 일반적으로 일시불? 로 지불되는 요금을 봐달라는듯..
다음 버튼을 누르자.
다음버튼을 누르면 알림을 구성 할 수 있는데, 아래 알림임계값 추가 버튼을 누르자.
그럼 알림설정하는게 하나 뜨는데, 임계값을 난 80으로 입력했다.
30달러의 80퍼센트를 초과하면 알림달라는거다. 24달러넘을경우다.
트리거는 예상으로 해줬다. 실제로 하면 실제 낼 비용이 초과될경우 알림이 오는거고 예상으로 하면 예상비용이 24달러를 초과하면 알림을 주는것같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메일 수신자로 알림이메일을 받을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자.
밑에버튼을 보면 sns도 되고 chat bot으로도 된단다. sns 문자메세지는 현재 서울리전에 없는걸로 아는데 .. 뭐하라고 뜨긴 뜨더라. 암튼 난 이메일이 편할것같아서 이메일주소 적었다.
다음 버튼을 누르자.
작업연결창으로 넘어가는데 이메일 alert작업을 하나 만들어놨다.
이외에도 추가된 ec2인스턴스를 자동으로 꺼버리거나 할 수 있다.
근데 난 걍 이메일 alert작업만 해놓겠다.
마지막 검토과정만 남았다.
확인하고 예산생성 버튼을 누르자.
예산이 잘 생성되었다. 이제 예상비용 30달러의 80퍼센트인 24달러가 넘어갈것같으면 이메일이 올거다.
# 프리티어 알람 만들기.
보통 aws공부하는 사람들은 프리티어를 많이 쓸텐데 이 프리티어 기준을 넘으면 알림보내주게하려면 이렇게 하면된다.
자주 쓰니까 템플릿을 그냥 만들어놨나보다.
아까 커스텀처럼 복잡한거없고 위에서 템플릿에서 제로지출선택하고 이름정하고 이메일 넣어주고 예산생성버튼 누르면 바로 만들어진다.
아까만든 ohmygod-mywallet예산작업과 free-tier예산 작업 둘다 잘 만들어진걸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