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 deep dive에 변태마냥 빠져들었다
사실 너무 어려운책인데 백단 프론트단 다 쓸수 있는 js를 좀 빡세게 배우고싶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지금 프로토타입부분을 세번?정도 읽고있는데 다들 여기서 머리터진다고한단다
나도 어렵게 느껴지긴 마찬가지인데 반면에 내면적으론 재밋다..
내가 수만줄 써왔던 코드가 이런식으로 구조가 되어있는것이고
논리회로짜듯이 딱딱 맞게 들어간다
사실 클래스부분은 코드를짜면서 그냥 살짝 흉내만 내봤었는데
왜 클래스를 쓸까 라는 궁금증이 있긴했다.
함수로 객체를 return하는것과 (물론 그 객체는 메서드도 포함되어있다)
클래스로 객체를 만드는게 무슨차이인가했는데 이것또한 궁금증이 풀렸다
사실 이 블로그에 포스팅하는건 약 10번정도 읽고 어느정도 이해됐다 하는
부분들을 적는거라 아직 프로토타입은 포스팅을 안했는데
이 프로토타입 부분의 포스팅이 어떨지 기대된다
아근데 취직해야하나..싶다 ..
그냥 이렇게 편의점알바하면서 하고싶은 공부하는게 맘이 편한데..
취직하면 저질체력으로 퇴근하고 공부를 할수있을까
퇴근을 제시간에는 할수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다.
돈맛이 달콤하긴한데 지금 이 상태에 너무 안주되어있긴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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