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데 내가 가진 철학? 같은거
Introduction예전에는 난 뭐 프로그래밍에 프 자도 몰랐던 시절에 적었던 글인데, 자료를 뒤지다보니까 떠서 포스팅해봄ㅋㅋ옛날부터 공부는 안하고 철학? 이런게 관심이 많았음.그래서 보헤미안에 대해서 알게되었었따.보헤미안과 브루주아 두가지 사상에 대해서 책을 읽었었는데, 뭐 당연히 타이틀만 봐도 서양철학이다. 이 글은 동양철학중 하나인 장자와 보헤미안을 짬뽕해서 쓴 글이었음.한 10년전에 적은 글같은데 기억이 정확히는 안난다 ㅋㅋ사실 지금까지 코딩을 하는데 진짜 그지같이 지냈다. 누가보기엔 실패한 인생이라고 할거다.. 혼자서 공부하니까 애초에 사람을 안만나기도 했는데, 뭐 그냥 팩트는 사람들은 남의 인생에 관심이없다 ㅋㅋ암튼 주말 편의점알바를 하면서 한달벌어서 생활비로 쓰고 이런 하루살이? 같은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