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코딩개발공장

10일공부 1일휴일을 반복하고 있다.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빌드되고있어서 다행이다. 사실 알고있는것들로 코딩하는거라 포스팅할게 그닥 없기도 하거니와 중간중간 모르는건 구글링으로 빠르게 찾을수있는 정보들이라 딱히 포스팅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다. 역시나 내가 생각했던 예상 완성시간보다 지연될것같지만 반대로 내가 생각했던 완성도보다 높게 완성될것같다. 항상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느꼈던것인데 고지가 보여서 신나서 오르다보면 그곳에서 또다른 어마어마하게 높은 고지가 보이게되는데 ㅋㅋㅋ 뭐 사실 이젠 익숙해졌다 옛날엔 for 반복문에서만 정신나가게 고민했었는데 이젠 뭐.. 항상쓰는거.. 아직도 동기 비동기처리는 어렵지만..ㅡㅡ 암튼 최초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여행이나 다녀올까하는데 가능할지 잘 모르겠다.. 코딩..

show status like 'Threads_connected'; # 풀커넥션 상태 보여줘 show processlist; SHOW FULL PROCESSLIST; show variables like 'wait_timeout'; #몇초후에 정리되니? #아래는 타임 수정하는 코드 set global interactive_timeout=30; show global variables like 'interactive%'; set global wait_timeout=30; show global variables like 'wait_timeout'; #확인해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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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gexr.com/5mhou RegExr: Learn, Build, & Test RegEx RegExr is an online tool to learn, build, & test Regular Expressions (RegEx / RegExp). regexr.com https://github.com/dream-ellie/regex GitHub - dream-ellie/regex Contribute to dream-ellie/regex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https://regexone.com/

# 먼저 설치 npm i dotenv # .env파일을 만들고 # 파일내용 id = '바보' password = '1234' # js 파일에서는 require("dotenv").config(); 이거로 모듈 가져오고 # process.env.id 이런식으로 가져올수 있음.

connection.release()를 해줘야 커넥션이 풀에 반환된다. 때문에 에러발생시에도 그냥 에러만 던지지말고 connection.release()를 해야 그 커넥션은 사용안하는걸로 되는것이다. 만약 안하게되면 에러발생시에 커넥션이 반납안되서 다른 더이상의 커넥션이 사용될수가 없는것이다. 이렇게 에러발생시에도 connection.release()를 해줘야한다. 코드 // const pool = mysql.createPool({ host: "localhost", user: "하잉", password: "비밀번호", database: "example", connectionLimit: 10, }); pool.getConnection((err, connection) => { if (err) throw er..

깃클론하고와서 모듈 다시 설치할때 frontend 폴더로 가서 npm i로 모듈들 다시 깔아주면 됨.

상세페이지 상세페이지내용임 close hello App.vue axios test 부트스트랩 테스트 sassTest_blue modal1 이렇게 모달창을 맨위에 올려두고 router로 연결된 컴포넌트에 hello Main from router 모달1 오픈 export default { props: { modal: Object, }, setup(props) { console.log(props.modal.modal1); }, }; 이렇게 emit으로 데이터 보내줌 App.vue에서 openModal1이라는 데이터를 받으면 모달창을 열게해주는거임.

테이블은 총 8개 컬럼은 총 100개정도.. 커넥션도 다 완성이됬다.. 좀 예외상황도 몇가지 떠오르긴하지만 일단 구조자체는 완성이됐다. 코드만 3천줄이 넘는다 ㅡㅡ 물론 코찔이라 짧게 요약못하는것도있겠지만 한줄한줄 정성을 들여서 적었다 100가지 넘는 값들이 클릭몇번에 수정되고 연관지어지고 생성되는게 참.. 물론 버그도 많을거지만 나름 열심히 만들었다 ㅠㅠ pg사의 주문결제시스템의 발끝정도는 따라간걸까? db작업만 거의 한달좀 안되게 쓴것같다..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helloshopang/test2.git # rm -rf .git 깃 아예 다삭제 # git remote -v 리모트 보는거 # git remote add origin ~~주소 오리진을 새로 설정함 뭐 하나만 씀 보통은.. # git branch 현재 브랜치 목록 보여주는거 # git branch main main이라는 브랜치 생성해주는거 # git branch -d master master이라는 브랜치 삭제해주는거. # git checkout 브랜치명 브랜치명 바꾸기 # git pull origin main main이름으로 리포지토리 통째로 가져오는거 # git push origin main main이란 브랜치로 코드 넣는거.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