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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데 내가 가진 철학? 같은거

Introduction예전에는 난 뭐 프로그래밍에 프 자도 몰랐던 시절에 적었던 글인데, 자료를 뒤지다보니까 떠서 포스팅해봄ㅋㅋ옛날부터 공부는 안하고 철학? 이런게 관심이 많았음.그래서 보헤미안에 대해서 알게되었었따.보헤미안과 브루주아 두가지 사상에 대해서 책을 읽었었는데, 뭐 당연히 타이틀만 봐도 서양철학이다. 이 글은 동양철학중 하나인 장자와 보헤미안을 짬뽕해서 쓴 글이었음.한 10년전에 적은 글같은데 기억이 정확히는 안난다 ㅋㅋ사실 지금까지 코딩을 하는데 진짜 그지같이 지냈다. 누가보기엔 실패한 인생이라고 할거다.. 혼자서 공부하니까 애초에 사람을 안만나기도 했는데, 뭐 그냥 팩트는 사람들은 남의 인생에 관심이없다 ㅋㅋ암튼 주말 편의점알바를 하면서 한달벌어서 생활비로 쓰고 이런 하루살이? 같은 패턴..

personal/ponderings 2025.01.08

git 활용 step 3rd-#2 / collaborator로 협업하기

Introduction이번에는 collaborator로 협업하기 포스팅을 해보겠다.협업하기 포스팅 fork에서는 각자의 깃허브 계정에 레포지토리를 fork로 복제해와서 pull request를 날리는 방식으로 협업을 했지만, collaborator는 한 레포지토리를 가지고 여러 팀원이 협업하는 방식이다.때문에 fork보다 더욱더 직관적이고 이해하기는 더 쉬울듯?암튼 할말 없어서 바로 시작해봄이전 fork로 협업하기 포스팅처럼 이렇게 환경구성을 헀다.모두 각자의 컴퓨터에서 협업을 하는 그림이기 때문에 무찌와 도리 모두 컴퓨터가 존재하다는 상황을 만들기위해 우분투 이미지로 VM을 팠고 각자의 github의 계정으로 로컬상에 로그인을 해둔 상태임   collaborator로 협업하기는 어떤 구조야?보통은 팀장..

git/git 2025.01.08